김기식.전병헌.노웅래.전순옥.황주홍
이렇게 5명에게 똑같은내용으로 전달했습니다.
제가 질의한내용은이랬습니다.
의정대상받은신문사 가 당대표를조롱하고 박원순시장을 MB에 비유하는매우 극우적신문이다.
이런데 상을 받아야하냐?
물론 다 보좌관 또는 비서로 추정되는 여직원이 받았습니다.
1. 김기식의원
- 페이스북.트위터에 올렸는데 그런거 왜올렸냐고 했는데 알겠다고 하더니 삭제 (제일 맘에듬)
2. 전병헌의원
- 어쩔수없는 격정을 토로...안받자니 언론사와 소원해지면안된다 이해해달라
3. 노웅래의원
- 내일상주는건 알았지만 알겠다 말씀감사하다
4. 전순옥의원
- 내일 일정에 그게있는지도모름..하지만 참고하겠다..
5. 황주홍의원
- 전화받는사람이 나보고 어쩌라는 말투... 알겠다 끝
확실히 뭔가 의원에 따라 밑에사람도 영향을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