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23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초삐★
추천 : 2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12 23:35:49
제가 최근에 이곳의 꼴통들에게 자주 보여 주는 노무현대통령의 영상입니다.
저도 자주 되보고 있고요.
지난 달에 저의 백부님이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여러가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구의 조카들은 나의 얘기가 생소하다는 표정이었지만, 서울의 조카(27살)는 젊은이들의 투표참머율에 걱정을 하더이다.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 전에 형님들에게 노무현대통령의 영상을 보여 드렸는데, 휴ㅠㅠㅠ
다까끼 마사오를 칭송만 합디다. 18
그래도 조카들에겐 왜누리에겐 표를 주지 말라고 당부늘 했습니다.
너희들은 나 같이 부끄러운 어른은 되지 말라고요.
전 부끄러운 삶은 살지 않았다고 스스로 자위하지만.....
죄송....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