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Q-C4qqsgs8w
전체적으로 많이 다크다크해진 느낌이...
아무래도 94년? 그 당시 방송을 보고 자랐던 아이들.
지금은 어른이지만요.
나도 그 중 한명이고...
그 사람을 노린게 아닌가 싶은데...
분위기가 좀...
발랄한 중/고딩의 학생들에서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심각한 문제를 겪고있는 아이들로 바뀐걸 보니...
크로니클 or 판타스틱4의 영향을 많이받은거같네요.
감독이 같은사람인가?
여튼... 나의 파워레인저는 이렇지않았는데 ㅠㅠ 하면서도
보면서도 소름이 쫙 돋고
기대가되는걸보면
저도 어지간히 좋아하면서 컸나봅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