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시다시피 아동성폭행 사건이 많습니다. 야동은 개인적 취향이라서 어떤류는 보지마라..ex지하철강간,수업시간 컨샙등등 할수는 없으나.. 어린애들 나오는 영상은 지양하도록 합시다. 계속보고 즐기다 보면 무의식중에 학습된다고 생각합니다. 첨엔 뭐.. 하교길 초딩들이 성적으로 흥분되기야 하겠습니까? 어린컨셉으로 꾸며진 20대 초반 배우가 즐기는 모습이 실제로도 그럴까하고 충동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겠죠.. 이런 제 주장은 TV에서 흡연연기가 사라진것과 동일합니다. 흡연자가 멋있게 보여져서 어느순간 나도 호기심에 펴본다던지..하는 이미 로리물에 흠뻑 취해계신 분들은 생각하십니다.."난 현실과 야동을 구분할줄 안다고!" 저는 당신의 이성과 절제력에 태클을 거는것이 아닙니다. ... 사람은 학습되어집니다.,,,,,,,,, 살인자은 죽은 피해자의 원한을 짊어지지만, 성폭행범은 자신이 죽을때 까지 어딜가나, 피해자의 한맺힌 눈빛을 의식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