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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3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ㅋ뻥★
추천 : 0
조회수 : 2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9 17:04:02
물건 못버리는 병 ㅠㅠㅠㅠ흐어어
봄맞이 방 대청소 중인데
아오 어지러워!! 다 버려야지!!!! 하고 다 끄집어 냈다가
어? 이게 여깄었네ㅋㅋㅋ 하고 옛날옷 다 입어보고 잡동사니 끄적끄적 갖고 놀다가
결국 못버리고 다시 고이 싸서 넣어놓고ㅠㅠ
이만큼 버릴려고 마음 먹었는데 결국 버릴려고 내놓은건 생각한 것의 반에 반도안됨ㅠㅠ
흐어어.....
결론은 이걸 언제 다치워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베오베에서 봤던 다방레지 언니야 불러서 벽 페인트칠 시켰다는글이 떠오르네ㅠㅠㅠㅠ
다방언니야가 방도 치워줄까요ㅋㅋㅋㅋ
아오 방치우다 말고 멘붕이 와서ㅋㅋㅋㅋㅋㅋ넋두리ㅠㅠㅠㅠㅠㅠ
내방은 내가 치워야지 다방언니는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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