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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간알바중인데 너무 빡쳐서 글써요
게시물ID : freeboard_712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보칠]
추천 : 1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9/07 03:09:57
울산에서 야간알바하는 편순이인데요

너무 화가나서 글써요!!!

이 빡침을 알릴곳이 없어서...(주륵..)


야간..특히 불금에 가게 앞 테이블에서 술 드시는분들
많은데요...
드시고 쓰레기통에 버리는거 기대안해요..
안치우고갈거 아니깐!!!
내가 치우는거라 생각하는데

바닥에 침은 너무 하잖아여...?
무슨 히드리군단들이 왔단간줄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이 건물특성상 나무바닥위에 있는데ㅋㅋㅋㅋ
거기다가 침을ㅋㅋㅋㅋㅋㅋㅋ

앜!!!!!!!!!!!너무싫어!!!!!

저번에도 술먹고 개판으로 하고 갔었는데
설마 이번에도 그러겠어..했는데 그러고 갔네요 
저번보다 더 심하게^^....

아니 ㅋㅋㅋㅋㅋㅋ장사하는 남의 가게 앞에 침을...하...
나보다 어리게 생겼던데 담에 오면 앞에서 술먹을거면 
침뱉지말라고 할려구요.....

나무바닥인데 ... ㅜㅜ디러워 휴....담배꽁초도 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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