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종북빨갱이타령 사태는 종북의 원조 빨대 유시민선생이 이룩하신 업적이다.
먼저 빨대 유시민선생이 거쳐간 정당을 살펴보자..
철새가 아니라 철새할애비라해도 부족할 것이다.
개혁당 만들고 깨고 열린당 입당
열린당 입당하고 공중분해되자 탈당
2007년 대선전에 민주당 입당하고 대통령후보경선떨어지니 탈당
참여정부인사 주축으로 국참당만들어 놓으니 숟가락 얻듯 입당하여 당장악 그리고 탈당
통진당에 입당하고 당권장악실패하자 또 탈당.
가히 철새 이인재선생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은가?
지난 각종 선거에서 야권에 깽판질과 몽니로 패배를 안겨준 지역이 어디 한두군데인가?
경기도지사 선거에 유빠들 총동원해서 당선확률90%인 김진표를 끌어내리고
우리의 빨대 유시민 선생이 출마하여 김문수에게 경기도지사자리를 상납하시고.
김해을지역구에 야권후보로 내정된 김경수 봉하재단 사무총장을 끌어내리고
국참당후보 내세워 한나라당 김태호에게 상납하시고..
정치생명에 위기를 느끼자 통진당에 빨대를 꽂고 노회찬,심상정을 앞세워 통진당 당권장악하여
정치생명연장하려다 실패하자 애국가 드립치면서 종북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냈지.
그리고는 통진당을 풍비박산만들고 또 탈당..
한국정치역사에 길이남을 업적을 만드신 우리의 빨대 유시민선생..
그리고 아직도 빨대 유시민선생을 열렬이 쪽쪽 빨아대는 유빠들..
정말 징글징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