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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엔 상황이 어쩔 수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2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킨뀨
추천 : 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6 12:53:10
애초에 장동민이 흩어지면 안된다고 하면서 사람들은 한 곳에 모았었죠

이 때부터 이미 게임은 70% 넘어갔다고 생각하네요

왜냐하면 지니어스 = 배신 이라고 봐도 무관하다고 생각해요

역적들간의 의견 조율이 안되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각자의 생존본능이 먼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서 저는 최정문의 태도도 이해가 가고 김경란 태도도 이해가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김유현이 초반에 들킨게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안 들켰더라면 판이 어떻게 됐을지 잘 모르겠구요 

제 생각엔 이번판은 결국 장동민 + 김경훈 캐리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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