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30kg 레슬러에서 패션모델로...
게시물ID : bestofbest_6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venStarS
추천 : 278
조회수 : 12933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7/22 13:18: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7/22 09:33:31
김민철은 130Kg의 국가대표 상비군 헤비급 레슬러였다. 하지만 그는 세계적인 패션모델이 되고 싶어 60kg를 뺀 후.. 무작정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2년간 고생하여 세계 최대의 패션쇼 중 하나인 오뜨 쿠뜨르에 남자 모델로는 세계 최초로 섰다. 그 후에도 그는 계속 자신이 하고 싶은 다른 일에 도전하여 현재는 유명 휘트니스 클럽(Roxy Fitness Club)사장으로 경영자로써도 활약하고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남들이 쉽게 결정하는 못한 길을 과감하게 도전한 김민철은.. Driving Innovation을 표현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모두 나를 미쳤다고 했지만 나는 믿었다..." 불가능이란 없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