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이름은말못하겟고) 목요일 저녁에 하던 프로였는데요 범죄자 (좀 무거운범죄,살인 성폭행 등) 사진을 보여주고 재연하는 식으로 햇엇는데 어느순간 폐지됬죠. 그때 저희아버지친구분중에 그프로그램이랑 관련된일하시는분이계셨 는데(지금은 연락 끊김...) 그분이 폐지된 이유를 알려 주시더라구요. 그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사건은 거의 미제로 남거나 범인의 행방을 알수없게되고 끝나는데 어느날 회의시간 누가 의견을 냈대요. 방송을 본 다른 시청자들중 한명이 같은 수법을 쓸지도 모른다고 . 그때 이후로 폐지됬다네요. 아직도 기억하면 소름돋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