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playgirliy/70089402834 우선 저 블로그에 올라온 글의 출처는
http://threadic.com/ 임을 밝히겠습니다. 제가 겪은 실화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오컬트한 글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저 사이트와
저 이야기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생동감있고 현실로는 믿기지 않는 무서운 일이
글 작성자 본인에게 일어났던 것 같아서, 공포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저 글이 올라온지는 5~6달이 다 되어가고, 확실한 결론은 없이 끝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 5편의 장편이지만 호러나 오컬트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끝까지 읽으시는 걸 추천할게요
저도 아직 읽고있는 도중인데 소름이 쫙 돋고, 작성자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 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