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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전의 내모습이 아니야..
게시물ID : humorstory_62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타쥬
추천 : 1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5/08 10:36:30
어머님께서 어제 머리자르라고5000원주시면서.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상해..!! 니형이랑 동생..우리식구들은 머리가 늦게 자라는데.. 


유독 넌 머리가 빨리자라는구나..


아무 생각없이 그냥 툭~던진 어머님의 말씀에 왜???난 뜨끔한건데??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고...

요즘 낮잠이 몰려오고..

오락실에서 ddr하는 여자를 보면 피식--; 

나는 도대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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