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는 엣날 전화선 인터넷 그리고 코넷도 햇엇고  처음 밤에 인터넷 정액제때 부터 인터넷을 햇엇다 

엣날에  에반게이온 50메가짜리 엔딩동영상 끝까지 다보고 운것도 기억이 나고 

다음카패에서 동영상 싸이트로 나쁜녀석들 영화 본거도 기억이 나고  엣날 일본 예능프로 우타방 본거도 기억이난다  

거실 컴퓨터 할때마다  문여는 소리에 움찔 햇던것도 기억이 난다 

참 좋앗던거 같다 근데 

사실 그런것 보다 가장 충격적이엇던건 

 노사모활동할때  인터넷 대통령  노무현이 진짜 대통령돼엇을때  

일본군이 한국인을 학살하던 장면을 보고 하루동안 기억에서 떠나지 않은것과

과  위안부할머니 들의 생생한 증언 들 인터뷰를 듣고 처음으로 위안부 존재를 알고 가슴 아팟을때

옛날에 돈으로 증인을 사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돼엇다는 이야기를 들엇을때 

친일파가 아직까지 살아 있고 가끔보던  조중동 이 친일일보 라는걸 알고 분노햇을때   

가끔 올라오지만 끝임없이 올라오는 성폭행 경험담 들을듣고  경악를 금치 못할때 

광주 학살 장면과  그런 사진들을 보앗을때   

지금 오유에서 나오는 이승만 박정희 박근해 나쁜놈 이란 증거들을 알앗을때 

사실 옛날 고등학교때 보다 인터넷에서 먼저 배웟다  

학교에선 왜 이런걸 안가르처 주엇는지 모르겟다 

어두운 과거들을  슬픔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애국심을 기르고 처참한 역사를 바로 잡아야지 생각햇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