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무장괴한에 의한 총격이 벌어졌다고합니다.
왜일까요? 예전에 샤를리엡도에서 일어났던 총격사건이 기억이나네요. 새누리당의 기득권들은 기득권을 잃지않기 위해
다문화니 뭐니 이상한걸 만들었고 탈북자나 이자스민등을 비례대표로 갖다 올려놨죠.
한국인들이 필리핀에서 줄창 살해당하고있는데 이자스민은 왜침묵하고있죠? 똘레랑스 관용이란 이미지로 이주민과 다문화를 앞서실행했던
프랑스는 2차대전부터 외인부대를 적극운용하면서 다문화를 먼저정책을 시행했지만 그 자들이 무장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자아.. 한국은 어떨까요? 이민을 마구받아주고 그들이 파리에서처럼 조용히있을까요?파리는 수도 한국으로치면 서울입니다. 불법무장한 이민자들이
명동이나 신촌 충무로같은 유동인구많은지역에서 총기난사를 하지말란법 있나요? 오원춘문제도 어설프게 해결한게 현재의 실상입니다.
불법체류자들조차 제대로 파악하지못하는 현실에서 오늘날의 프랑스 파리처럼 일어나지말란법 있을까요? 문재인당대표님의 선견지명은 저같은 서민들이 넘볼영역이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