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네 입니다.
지금부터 이글을 쓰기전 상황을 설명드리죠
저는 원래 [싸움터3 협동 하실분 구합니다. ] 라고 쓸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찰나에 스팀지인 한분이 " 저,,, 혹시 배필3 있으세요? " 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있다고 대답했지요. 그러고난뒤 한참뒤에[대답하길 망설였나봄]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 혹시 협동 같이 깨 주실수 있나요? "
라고 물어보길레 저는 흔쾌히 " 네 그러죠 " 라고했습니다.
그리고 하드 난이도로 한번의 실수도 없이 깔끔하게 끝냈다는 훈훈한 스토리.
를 여기에 남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