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있었겟지만
이분 오덕페이트라는 콘셉트로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현하고나서부터 아닐까요?
이걸 본 여러 일반인들은 페이트[애니 리리컬나노하에 나오는 캐릭터 페이트]를
페이트[스테이나이트.제로.할로우아타락시아]로 착각해서 억울한 사례도 발생하고
아무튼 저분을 욕하는건아니지만 한 몫 했다고 생각함..
심지어 애니메이션을 자주보는데 주위에서..
저런수준으로 그냥 사람들한테 몰리거나 하신적 있으신분들은 더 분노할꺼임..
예를들면 내가 반에서 조용히 강철의 연금술사를보는데
"야 여기 오타쿠하나있다 집에 피규어는 있냐?" 이런식의 시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