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게 누군가 혐오의 대상이 되야되는건가요?
누군가의 플레이가 멋있었다면 그걸로 와하고 보면되는거지
연애인이라고 tv에 나온사람이라고 내맘에 안들면 인터넷에서 와~ 혐XX붙혀가면서 욕을 해야되는건지
어쩜 그리들 완벽주의자신지 순간적인 판단미스일때도 있을거고
친구들끼리 마피아를 하더라도 배신도하고 판단미스로 실수도 하고 그러는거지
그걸보고 인터넷에서 왁자지껄 떠들면서 욕을 하셔야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잘한거 있으면 박수쳐주면 될일 같습니다.
실질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그들이 혐오의 대상이 될필요는 없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