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치고는 거의 실제 현장에 가까운 느낌을 받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이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겪는 내용인데요
전문분야 드라마인데도 연애의 비중을 두는 그런 한국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