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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2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아여러개
추천 : 1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10/13 07:50:36
2009년 1월 15일, 체감 온도 영하 20도 혹한의 날씨에 비행기 탑승객 155명 전원을 무사 구조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4분이라고 한다.
우린 2014년에 대체 무엇을 한 건가?
(이 영화는 무조건 아이맥스로 볼 것)
의심과 불신으로 인해 완전히 다른 두 나라가 교집합을 이루는 아이러니
(곡성도 그랬지만 대체 이게 왜 15세일까? 영심위 기준이....?)
난장판이던 전투 속에서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을 때의 정적에 소름만
(후반부 12분에 달하는 롱테이크는 혀를 내두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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