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심장이안좋아서 수술한적이있는대 신검할떄 서류를 안들고가서 4/23일에 병원에가서 CT 인가 해서 심장검사받았는대
의사선생님이 애매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른건 다정상은대 일반인보다 심장기능이 떨어진다하시고 몃가지 질문하셧는대
100M 몃초나오고 격한운동 못하냐 /무슨운동좋아하냐 / 일반적인 질문하셧는대
뭐 사실대로 100M는 기억안나서 말못했고 격한운동은 너무어서 안하고 힘이별로안드는 유산소운동이나 자전거타는걸좋아합니다.
그리고 오래달리기나 격한운동은 숨이 너무차고 그뒤엔 숨넘어가는 숨소리가나고 힘들어서 별로안합니다.
더큰병원가서 정밀검사를 받으면 면제나올수있다고 하는대 솔직히 그떈 CT만 16만원정도들고 정밀검사하면 돈 50만원정도 나갈거같아서 그냥
지금검사받은 내용그대로 적어달라고했는대
지금와서 후회되는게 군대에서 2년있을빠엔 그냥 몃십만원 돈내고 2년동안 돈버는게 나을거같아서 새벽에 급후회되네요.
지금이라도 다시 정밀검사합는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