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난 페이지를 완성했습니다 드디어 끝났어요!!
이젠 더이상 합작관련해서 뻘글을 투척하는 민폐를 끼칠 필요가 없어졌어요!
여러분 진짜 그리시느라, 기다리시느라 수고 정말정말 많으셨습니다!!!
밤새 장장 8시간동안 컴퓨터앞에 눌러앉아 400%확대로 한 픽셀 한 픽셀 영혼을 담아
색깔하나를 만들어도 RGB값 한자리수씩 바꿔가며 토나오게 칠했더니 눈에 핏발이 우웨에에엑....
역시 밤샘은 고달프네요 어서 자러가야겠어요 진짜 현기증 난단말이에요!
그럼 애게여러분 굿모닝&굿나잇(??)!
오늘 오후에 뵈요~
아 참 그림크기가 다 굉장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원본의 웅장함(?)을 그대로 옮기고싶은데...
HTML로 띄워야할까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