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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130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워진감자★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8 01:16:51
아아아아아아아우우아아어이아아아아아
마트에 일하는 친구가 전화와서 일도와달래서
일당안받고 그냥 도와주기로 하고
마트 조끼입고 일하다가
마트 사장이 니는 뭔디 옷을 그따구로 입엇냐고
뭐라하길래 짜증나서 그냥 나왔다
더 어이없는건 그 사장은 나랑 상관도 없는 사람임..
친구 사장은 마트에 수수료코너 (청과야채)사장이 따로 있음
내가 청과사장한테 욕먹으면 아무소리도 안해ㅡㅡ
무튼 그래서 저녁에 엄마한테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소연했는데
엄마 화나서 마트사장한테 따지러감
마트 사장은 더 큰소리침ㅡㅡ....
근데 난 마트 규정이 반바지 금지인걸 몰랐음 진짜
그걸 모르고 반바지입고 슬리퍼신고 일했는데..
슈방.. 왜 일이 이렇게 커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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