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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
추천 : 1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4/27 02:15:08
여자 꼬시고 싶다.
물론 28년간 실패했지만.
그래도 약간이라도 낚시대 던져주면 한번이라도 입질해준 자기들 그 순간은 행복했어.
적어도 한번이라도 호의적으로 대해준 자기들아.
나 그감정 또 느끼고 싶어.
또 차여도 좋아.
연애는 내팔자가 아닌가보지 라고 생각할래.
이별이 무서우면 사랑도 하지 말래잖아.
나 너무 낙관적인가봐
차인 아픔은 다까먹고 나에게 호의준 그 순간만 생각나.
지나간 자기들은 안꼬시실꺼야.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길 기다릴래.
다음에 찾아올 인연은 연인으로 만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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