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랄고 할 것도 없이 스킬렛에 구워 머스터드를 찍어 먹습니다.
얇은 껍질을 씹으면 뽀득!하는 소리와 함께 약간 짭짤한 훈제된 고기의 육즙이 달콤한 사과와 어우러져 침샘을 자극합니다.
맛이 풍부하고 두께는 섭섭치 않으니 두 개면 적당한 간식이 됩니다.
...는 페이크고. 두 개만 먹었으면 적당할뻔 했으나 식욕에 못 이겨 두 개 더 굽고 맥주를 땁니다.
다이어트는...
덤으로 전 여행때 먹은 인앤아웃. 파이브 가이즈 보다는 기름기가 덜 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