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한국비난하는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 마붑알놈

인권운동한다는 놈이...

자국인권에 대해선 입 한번 벙끗 안하는 놈입니다.

오로지 한국 씹는걸로 낙을 보내는 놈입니다.

한국서 불법 노동자 단체 활동하며 불법체류하다가 한국여자 결혼해서

한국서 한국과 한국인 씹고 살아가는 놈입니다.

이놈 한국영화...여고생과 관계하는 영화 출연해서 출세한 놈이지요...

그런데...반두비...란 제목은 방글라데사말로...성매매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랍니다.

그런데도...당사자는 물론 영화인...각종 시민단체 사람들이 친구라고 헛소리 합니다.

방글라데시 현지 한국교민들이 이미 그문제로 사실을 밝혔는데..

그들의 거짓말과 한국서의 사기활동을 밝혔다는데도 여전히 저런놈을 마치 영웅 취급해줍니다.

진보단체와 다문화 단체들이

그를 다문화 선전에 잘 이용합니다...그러면서 돈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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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저 방글라데시 놈 눈 보세요...

저런 눈은 아래가 희죠...검은 눈동자가 위로 올라가 있고요...

이게 상백안 하백안 하는건데...

관상학에선 배신의 눈이란 겁니다....극히 안좋은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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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본문 내용 중에서..)

그는 지난해 방글라데시 국적을 유지한 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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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불법체류 하다가도 한국여자 건드리고 결혼하면 한국국적 취득할 수 있는 한국

그것도 이중국적 가능한 한국

이자스민도 필리핀 국적 유지한 채 한국 국적 취득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것이 ...다문화 한국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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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인이 많아지면 한국도 이렇게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