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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2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링링
추천 : 5
조회수 : 13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4/27 10:00:05
여지껏 헌팅을 자처할만큼 거리에서 맘에드는 남성을 본적은 없지만.
굳이 하자면, 어릴때 그런 경험 한번쯤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러니까, 헌팅을 하고 싶어서 그냥 제 취향에 가까운 남성을 찍는거죠.
여지껏 당하는 입장이었기때문에 하는 입장이 되어보는것도 나쁜 경험은 아닌것 같아서요.
어떨까요? 헌팅을 당하는 입장의 남성에서 보면 거는 여자가 가벼운 여자로 보일지. 아니면 얼마나 내가 맘에 들었으면 여자가 이런 용기를 냈을까, 하는 생각을 할지.
아니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까요?
오유 남자분들은 만약 헌팅을 당한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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