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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도 의경이지만, 만일 다친다면 그건 본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sisa_6241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낑깡있소
추천 : 26
조회수 : 677회
댓글수 : 95개
등록시간 : 2015/11/14 21:45:39
본인의 선택이었죠.
굳이 의경을 선택한 이유는 잦은 외박, 휴가 때문이겠죠. 
노동자, 시민을 겁박하는 경찰의 수족이 되겠다고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그 과정에서 다치는 것도 본인의 책임입니다.
불쌍한 의경이라고 할 필요 없어요.
의경되면 시위막는거 모르고 지원하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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