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울애기가 와줘서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한 열달을 보내고
무럭무럭 자라주어서 또 고맙고 기특하기만한 고슴도치에미 입니다.
웃는아가만큼 이쁘고 평화로워 보이는게 드물잖아요..^^
여길 지나가시는 모든 분들 잠시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