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줄 세우듯 사람들을 줄 세워 앵무새로 만듬. 그런 앵무새들이 다른 게시판가서 지들 이야기만 떠들다 반감을 사 베충이를 만듬. 알밥론을 최초로 만든 게 아골충. 2008년께 촛불, 아고라에서 글을 좀 써 왔던 나니까 알 수 있음.... 밤새도록 붙어 있었으니까... 그땐 알밥 같은 건 없었음. 솔직히. 그냥 지들 주장이 세상에 깔려야하니까 다른 생각들을 탄압하기 위해서 알밥이니 뭐니 요 지랄 떤 거임. 물론 그 뒤에 알밥들이 생기긴 생겼지만 알밥이란 문법이 만들어졌던 당시, 촛불 당시에는 없었음.
알밥이니 뭐니 욕하니까 꼴받은 베충들이 생김. 베충이가 생기니까 또 아골충들은 뭉쳐야 한다며 다른 소리들을 알밥등등의 단어들로 비하함. 다른 소리를 했다 욕먹은 인간들이 베충이가 됨. 베충이가 생기니까 또 아골충들은 뭉쳐야 한다며 다른 소리를 알밥등등의 단어들로 비하함. 무한 루프.
결국에 요 두 색키들(베충이 아골충)이 사람들을 줄 세우기 위해서 계속 몰아가는 거임. 게임을 계속 해 왔음. 기성 정치 판으로 몰고 갔음. 게임이다 보니 대선같은 판돈이 커지는 게임에는 물불을 안 가림. 수단 방법 안 가림. 게임에서 패한 열패감을 다스리지 못해 온갖 패덕한 말들을 다 쏟아냄. 국개론은 뭐... 아주 일상적인 수준이고...ㅋ
본질적인 문제는 선동이 아니라, 이런 부류들의 일방통행 안하무인적 태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