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내가 엿같아서 때려치운다고 말하려다가 참고 그래도 지금은 중요한 시기이고
부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한명이라도 더 알게 하려고 게시물도 올리고
재검표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너무 음모론으로 접근하는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고심끝에 정황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여 찬성했고 백악관 청원의 경우에는
아무리봐도 아닌것 같아서 말 몇마디 했다고 씨팔 개새끼들 들러 붙어서 지랄싸대는데
그게 한달이 넘었다. 병신같지도 않은 개소리 싸질러가며 사람 엮으려고 발광하고
증거가 있다고 계속 씨부리면서 증거 같지도 않은 증거 뱉어놓고는 말도 제대로 안하지.
차라리 증거를 가져와라. 그래야 해명을 하던 뭘하던 하지.
개씨팔 신고는 해도 게시판 공지를 띄워달라고 해도 조치도 안해주고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런 취급까지 당해가면서 게시판 활동해야되는거냐
이 좃같은 나라 어찌되던 까고 말해 나랑 상관도 없는데. 니네들 클린유저고 운영자고 씨바
내가 이 싸이트 엿이되던 표현의 자유 운운하다가 개 처망하던 시게가 병신들한태 점령당해서
우경화되서 음모론 종자들이 판치는 개씹창이 나던 까고말해 나랑 무슨 상관이냐?
관심없는 국민들 때문에도 힘들어 죽겠는데 개 좃병신 같은 새끼들이 단체로 엮여서 사람 매도하고
하지도 않은 말가지고 엮어들고 이미지 만드려고 게시글마다 쫓아다니며 씹같은 소리 싸질러놓고
그래도 내가 참고 해야되냐?
내가 씨팔 이 개좃같은 취급 당하면서 해야되냐? 뭘 위해서? 이런 생각 수십번 하면서도.
그래 한번만 더 참자. 지금은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다. 언제는 내가 자존심 생각하고 활동했냐.
근데 씨팔 이건 자존심 문제가 아니쟎아;;
신고해도 조치 해주지도 않을꺼면 씨팔놈의 신고는 왜 처만들어 놨어
내가 씨발 진짜 엿같아서.
얘들아.
진짜 씨발 얘들아. 내가 이런 취급까지 당해가면서,
그래도 진심은 통한다고 생각하면서 참고 견디면서,
이따위 개지랄 하면서 게시판 활동 계속 해야되냐?
어차피 나 있던 없던 상관없으니 그냥 때려치우고 그만둘까?
내가 계속 해야되냐? 나는 뭘 위해 누구를 위해 싸우고 있냐?
그래도 나는 정의가 무너지면 안된다는 피가 끓어서 아직도 참고 있긴한데,
이제는 거의 한계에 다달았다. 내가 계속 이딴 수모 참아가면서 해야되냐? 말좀 해봐라.
내가 씨발 그렇게 문재인 안철수 지지하는 척하면서 반대하는 개싸구려같은 글이나 싸댔냐?
내가 같지도 않은 말 싸질러가면서 시시 때때로 말이나 처바꾸고 다녔냐?
이중잣대? 내가 그랬냐? 말좀 해봐라. 제발 좀 말좀 해줘라. 내가 그렇게 문제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