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주말엔 냥이들을 펼쳐 말림....
뽀송하게 잘 마른 고양이는 크기별로 분류함~
희귀한 사족보행 고양이~
♪~♬ ~~
가장 정직한 짧뚱사진...
먹고. 자고. 핥고. 맡고~
꼬맹~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방법이 없다...
내 다리를 좀 봐봐~~누나 다리보다 길어~
S라인 꼬리냥와 짧뚱 꼬리냥의 한때...
이젠 사이 좋음~~~
진 .짜. 임
2달전 어색했던 그때....
지금 이 상황 어.색.해
귀.찮.음
뚱~~~
수미쌍관(흰,얼,노,얼,흰)
새초롬한 매력이 있음...아마도?
아줌마가 우리 엄마면 좋겠어요~
내 소중한 엄만데..ㅠ.ㅜ
배불러서 누운건데 왜 일케 짠함...ㅠ.ㅜ
모녀의 멍때림....
엄마 잘못했어요~ 꼴도 보기 싫구나! (뭐라 적긴 적어야 겠고 드립은 안떠오르고...)
사냥은요래요래~~슉슉 후벼파면 됨~알간??? 초. 집.중
-끝-
흰냥이 다리가 왜 그러냐고 물으시면 원인은 저도 확실히 모름
대신 이건 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