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꼭 사이즈 맞게 타세요.
55-56사이즈 타야하는데 53 샀다가
스템 여정을 떠나게 됐습니다. (말이 3개지 일주일에 한번씩 스템 구입...)
다행이 3번째에 딱 맞는 스템을 찾았네요. (17도 80미리)
그동안 장거리 다닐때 목통증 때문에 고생했던 생각하면 ㅠㅠ
사이즈가 없기도 했지만 트릭 및 싯포간지도 내볼겸 흔쾌히 작은 것 구매했다 추가비용이 더 들어갔네요.
사이즈 맞게 타세요 두번 타세요.
요약. 싯포간지는 목통증을 동반한다
물론 유연성이 동춘서커스단 수준이시면 나노사이즈 타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