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멀쩡히 존재하겠지만,
사사건건 뒤틀려 시비부터 트고 보는 인간들 참 많은듯.
ex) 애인과 헤어졌어요. -> 님 매력이 없어서 그럼.
xx 야이 나쁜놈아. 나한테 그럴수 있냐 -> 너한테 문제가 있으니 그랬겠지.
기타 등등
오유엔 열선비들이 참 많어...
참 웃긴게, 그런 사람들 다른 리플보면 다 똑같음.
무슨 사회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괴리감, 열등감을 오유에서 키보드로 폭발 시키는듯.
물론 개인의 의견이란게 있지만,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도 참 많고.
일반적인 상식이란게 어떤거냐고 또 물어뜯으면 난 할말 없음.
대다수가 느끼는 이성이란게 안 맞으니, 그 사람은 그냥 완전체임.
이런사람이랑 진짜 진지하게 소주에 대화 한번 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