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즈- 지속되는 빈볼, 허나 고치려는 생각 없음, 사람을 생각하는 선수라면 맞은 선수의 상태를 확인해야함. 상태확인을 못한다 하면, 적어도 삼진 잡고 세레머니는 하지 말았어야 함.
한 번의 실수는 용서할 수 있지만, 위험한 실수가 반복이라면 더 이상 실수라고 용서해 줄 수 없음.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함.
2. 김기태- 퇴장감인 선수를 계속 기용. sk전 최정 때도 마찬가지. 심판이 리즈 퇴장 안시킨건 그 때나 지금이나 의문. 감독이란 사람이 자기 팀 선수가 상대팀 선수를 골로 보내거나 그럴 위험이 있다면 그걸 고칠 생각이 있어야지 전혀 그렇지 않음. 관심 없음. 팀 승리에만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