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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찝찝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62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ED
추천 : 11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05 13:22:37
생각만해도 찝찝한 이야기

1.더운여름날 학교갔다오는데 땀이너무많이흘렸다.선풍기를쐬어도 에어컨을틀어도 너무덥다. 안되겠다 샤워를해야겠다~ 샤워끝.아~ 너무상쾌하다 이제옷을입어야겠다.어??그런데 속옷이 덜말랐네. 입었던 팬티를 그냥입어야겠다.

2.(여자)아..마법에걸렸다 생리통에다가 화장실(큰거)신호가온다.화장실에가야겠다.
-화장실 흡!!!!!!!!흡!!!!!!!!!!! X를쌌다.. 다싸고 난뒤 휴지로 닦았다.. X를닦은휴지를 살펴보니 피만 얼룩져있고 X을닦은건지 피를닦은건지 알수가 없다.

3.여름이다.안그래도 더운데 그 더운 목욕탕은 죽어도 가기싢타....목욕탕안간지 어언 한달이 다 되어간다. 헉! 모기가 내 등을 물었다...열심히 등을긁는다. 그런데 손톱에 낀 이것은 정녕 때란말인가?

4.열심히 샤워중.샤워코오롱으로 나의 몸에 향기도 나게해준다... 그러나 갑자기 신호가오는데,,,, X이 마렵다. 싸야하나???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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