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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여동생이 자랑
게시물ID : humorbest_624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롤의귀재★
추천 : 95
조회수 : 9772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6 15:25:4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5 12:03:27
요즘 힘들어서 엄마한테 칭얼댔더니 동생한테 얘기했나봐요ㅎㅎ

동생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는편인데 이렇게 또 위로받을날이 오네여ㅎㅎ

어느새 동생이 19.. 참 세월이 빠르네요ㅎㅎ

너무 착하고 이쁘게 자라준 동생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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