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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24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멀스멀★
추천 : 2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15 01:17:29
나는 아직도 부끄럽다.
광우병 촛불 시위때 청와대로 넘어가지 못했다는 사실이.
그녀석은 무서워 북악산 안가에 피신했었다는데
삼청동 풍문여고 입구에서 버스만 밀다가
이쯤 했으면 됐다 싶어 관두었던 그때가 부끄럽다.
그 때문에 현재가 만들어진것 같아서..
미안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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