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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러가는 고쓰리
게시물ID : lovestory_59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JUM마려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9 01:32:16
담배냄시 땜에 자러가지만 요즘 친구들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겉으론 안그런데 많이 날카로워 진거 같아요.

이 시기에 이걸 보는 수험생은 아마 없다고 생각하지만 

친구들한테 항상 


"너가 ~~하는 모습은 생각할 수 없어 너는 분명 될거야"
라고 자주말하는데




아 오글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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