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현대사는 진보든 보수든 발행연도 정권 입맛에

따라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음.

2.전체적으로 피해의식과 민족주의가 너무 강함.

과거를 잊은 민족에 미래가 없다면

객관적이고 균형있게 볼수있는 세계사 공부가 더 낫다고 봄

왜 쪽바리들은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킬수 있었고

대동아공영같은 헛소리를 지껄였나

왜 짱깨들은 엄청난 문화유산을 가지고도 동북공정에 집착하는가

아울러 이공계에도 철학정도는 가르쳤으면 좋겠음
(내가 못배운게 아쉽)

철학+근대세계사 같이 공부하는게 전체적인 흐름이해가 쉽고

개인의 사상적 자유를 존중하면서 균형잡힌 민족의식 

고양에 도움되지않겠나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