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벨로(TITICACA) 1개월간 타다가 로드뽕 맞고 기변한 비루한 엔진 소유자입니다.
8월 초에 구매했는데 휴대전화 카메라가 말썽을 부려 이제서야 인증하게 됐습니다.
클래식 로드만 눈에 들어와서 CHARGE JUICER로 결정했는데 갖고 싶던 빨강은 모두 품절이라
고민 끝에 이월상품 구매했습니다. (그에 대한 트라우마로 모든 악세사리는 붉은색 계통입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한 주의 시작되시고요. 안라하세요~
- 이름중에 '박'자가 덜 가려져서 아쉽긴 하지만 인증샷입니다. (차대번호 : 흐릿해서 확실치 않지만... HBMTG01750)
- 지난 토요일 비루한 엔진으로 사경을 헤메며 의암댐 옆 다리 넘고 있는 모습이 찍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