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플랭크:해적.아버지인 빈센트를 죽이고 해적선 데드 풀을 차지하는 패륜을 저지름.(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그라가스:매일 술 마시고 깽판침. 요즘같았으면 유치장신세.

그레이브즈:도박판을 사기로 전전함.

녹턴:악몽으로 수많은 사람과 소환사를 죽이고 후유증에 시달리게 함.

니달리:나무를 벨려고 한 벌목꾼들을 갈가리 찢음.

다리우스:녹서스의 개혁을 위해 수뇌부를 차차 제거해 나가고, 스웨인과의 룬테라 정복을 목표로 함. (단골메뉴 세계정복)

다이애나:결국엔 솔라리 부족의 장로들을 척살.

드레이븐:명성을 위해서든, 자기 만족을 위해서든, 처형장에서 셀 수 없을만큼 많은 죄수들을 즐기며 살해함.

레넥톤:형에게 반기를 들고 분노에 가득차 살육을 일삼게 됨.

렝가:사냥에 광적으로 미침. 애꾸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카직스를 잡기위해 무슨짓이든 할것으로 보임.

르블랑:과거 부도덕한 시대의 잔재였던 검은 장미단의 일원.
리그가 등장하자 얼굴에 철판깔고 등장.

리 신:과거 자만심에 빠져 소환에 실패, 한 아이를 산산조각 내버리게 된다.(영롱하군요.)

마을조차 송두리 날라가버린건 덤.

리븐:아직도 녹서스의 이상을 믿고 있음.

리산드라:프렐요드 모든 깽판의 원인.

트런들이 이년 때문에 초월 리메이크 되었다.

말자하:카사딘딸 공허로 던져버림

모데카이저:언데드로써 수많은 인간들을 살해. 마주한 인간중에 살아있는 자는 딱 한명 뿐이다.

모르가나:강력한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흑마법을 동원.

문도 박사:5살에 자신 동네의 모든 애완동물이 실종. 10대엔 돌연 친부모 실종.
'합법'적으로 의료면허를 취득 이후엔 38건의 살인혐의에도 불구하고 증거불충분으로 기소되지도 않음.
실험과 실험에 의해 급기야는 자신의 신체를 실험체로 사용, 지능 퇴화한 괴물이 되는 길을 스스로 택함.
이런 새끼를 협곡에 세우다니 고위 소환사들은 정신검사 좀 받아볼 필요가 있음.

바이:과거에 갱단이였음. 사기와 강도를 밥먹듯이 함.

벨코즈:공허출신. 지식을 추구하기 위해 생명체를 살육하는것을 서슴지 않고 함.

브랜드:세계의 파멸과 요들, 인류의 멸망을 목적으로 함.

블라디미르:선천적으로 피를 갈망함. 시체나 살육에 환희와 쾌감을 느끼는 변태. 어릴때 또래아이 두 명을 살인.

고향을 도망쳐 어떤 수도승을 만나고 피를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는 과정에서 사원앞을 지나던 수많은 여행자가 희생.

마지막 수업에서 스승이였던 수도승의 피를 남김없이 흡수해 죽이는 패륜을 저지름.

빅토르:과학의 발전을 목표로 자신의 신체를 기계장치로 대체, 스스로 이것을 영광스러운 진화라 칭함.제이스에게 영광스러운 진화를 함께 이루어내자고 제안하고, 거절당하자, 연구실에 막무가내로 침입해 제이스를 쓰러트리고 비전수정을 가로채고 연구실을 불태워버림.

사이온:녹서스의 악명 높은 장군으로써 수많은 병사를 죽이고 살육함. 녹서스에선 이미 죽은 그를 되살려 리그에 합류시키기까지 함.

샤코:샤이코. 죽음을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여기며, 수많은 끔찍한 살인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유유히 법망을 빠져나가는, 일말의 인간적인 감정도 없는 가히 '악마'.
게임상의 배경에서도 사람들은 왜 샤코를 리그에 합류시켰는지 이해하질 못한다 카더라.

세주아니:애쉬가 보낸 곡식을 사절단 눈앞에서 불태우고 보급품을 갈기갈기 찢어서 대놓고 아바로사부족에게 빅엿을 선사함.

스웨인:흡사 삼국지의 조조를 연상시키는 인물이지만 그보다는 백배, 천배 더 냉혈한인데다가 무슨 속셈인지 표정은 항상 무표정.

신드라:그녀를 위해 마력을 약화시켰다는 이유 하나로 늙은 스승을 벽에 내동댕이쳐 죽이는 패륜을 저지름.

신지드:자운출신 미친 화학자. 자신의 화학품을 실험하기 위해 녹서스군에게 지원을 해줬고 수많은 아이오니아인들이 그의 화학품에 녹아내려 희생됨.

리븐이 추방자가 된 간접적 원인도 신지드의 생화학폭격때문.

아이오니아사건 이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자신의 몸을 실험체로 사용. 인간의 범주를 넘어서 버렸다.

쓰레쉬:과거 고문을 즐기기 좋아하는 교도관으로, 망령으로 부활해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착취하고, 영원히 고통받게 하고 있음
아리:수많은 남자들을 꼬셔 정기 빨아먹고 죽임.

아트록스:전쟁과 살육을 숭배하는 제대로 미친놈. 중요 전쟁마다 등장해 학살을 밥먹듯이 함.

앨리스:사이비 교주. 수많은 신도들을 꼬신다음 희생시켜서 자신의 생명과 젊음을 유지하는데 써먹었다.

오리아나:대사랑 배경만 봐도 인간적인 면모랑은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는걸 알 수 있다. 대개 타인의 눈에는 위험한 살인태엽인형으로 보일 뿐.

올라프:약탈자. 마을을 송두리채 불태운 전력도 있을 뿐더러, 나중엔 세주아니 씹년이랑 손까지 잡는다.
패드립은 덤.

우르곳:녹서스 군대 출신. 저돌적으로 상대 진영으로 들어가 몸을 혹사시킬 정도로 전쟁광. 자르반 4세를 죽일뻔함.

워윅:전직 인간 사냥꾼. 소라카의 피를 얻기 위해 계략을 세웠으나 실패했다. 허나 소라카를 필멸자로 만들어 빅엿을 선사해줬다.

신지드의 스승.

이블린:발로란 최고의 암살자로 칭해짐. 뭐하는 년인지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을뿐더러 그녀에 대한 소문은 굉장히 부정적임.

자이라:식물 시절에 수많은 동물을 먹어치움. 죄없는 한 여자 마법사를 희생시켜 육신을 얻음.

제드:닌자의 규율을 어기고 비급을 엿봐서 파문당함. 그 후 사원에 추종자들이랑 같이 쳐 들어가 쉔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스승의 목을 따는 패륜을 저지름.

게다가 리그에서 쉔을 만나면 서슴없이 패드립을 친다.

제라스:자신의 마법을 위해 국가멸망 스케일의 깽판을 치다 결국 봉인.
리그에서 다시 깽판칠 그날을 고대하고있음.

징크스:필트오버를 모욕하는 범죄행위를 셀 수 없이 저지르고 케이틀린이랑 바이를 대놓고 도발하며 능욕함.

초가스:공허 출신 괴물. 제어권이 풀렸다가는 룬테라에 멸망급 재앙이 닥침.

카서스:죽음을 동경하여 어릴때부터 도저히 취존해 줄 수 없는 짓거리를 함.
그림자 군도에 자기 발로 가서 리치가 되고, 온 세상 사람들에게 죽음을 내리려는 미친짓을 목표로 함.

카타리나:녹서스의 이상을 장군으로써 표출하고 있음. 수많은 데마시아의 주요인물들을 암살함.

카시오페아:수많은 기밀을 요녀짓 해서 빼돌림. 나중엔 뱀 되서 인간모습마저 잃음.

코그모:룬테라에 소환되자마자 눈에 띄는건 죄다 먹어치움. 유목민 한 부족이 몰살당했다.

탈론:태생부터 암살자. 쿠토 장군의 하수인이 되어 녹서스의 개가 되었다.

트런들:지 부족을 멋대로 서리여왕에게 팔아먹고 족장을 몽둥이로 패 죽임. 패륜.

트위스티드 페이트:그레이브즈와 같이 사기를 치고 다니다가 마법을 배우기 위해 프릭스 박사에게 친구이자 동료였던 그레이브즈를 팔아넘기고, 덕분에 그브는 자운 교도소에서 몇년을 썩음.

티모:임무중에는 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상대방의 생명을 앗아감. 밴들시티 국경지역에서 처치한 자의 숫자가 상상을 초월할정도.

피들스틱:소환실에 접근 했던 모든 사람이 사망.

헤카림:민간인들을 공포에 떨게함.




총 집계

비인간적인 챔프:최소51명

인간 축에도 못끼는 챔프:최소30명

리그 합류전에 살인을 저지른 챔프:최소79명

리그 합류전에 범죄를 저지른 챔프:최소68명

자운,녹서스 출신 챔프:최소15명

패륜을 저지른 챔프:7명

세계를 멸망시킬 가능성이 있는 챔프:최소10명



결론:
2차창작에 매료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