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후쿠시마원전 시찰다녀오다(전편)
게시물ID : fukushima_1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4
조회수 : 9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9 10:15:29

福島第一原発 現地調査へ

후쿠시마제일원전 현지조사에

9/5(목), 초당파의원 "원전제로모임"이 동경전력 후꾸이찌 시찰에 참가하고,오염수대책 현실태를 조사하고왔습니다. 정부움직임이 느려터지고, 국회산업경제성 위원회도 꾸물꾸물거리고있습니다. 그래서 초당파의원으로 현장조사하자해서 행동하기로 했던것입니다.

130905_000.jpg


사실은 9/3일 행해진 "원전제로모임"주체 국회에너지조사회에서 "순회패트럴을 보강한다고 하는데 누가 가는거야" 라는 나의 질문에대해서 , 동경전력은 "동경전력 사원이 합니다"라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진짜로 동경전력 사원이 하는거 맞지요, 기술문제도있으니 말이지, 확인조치 하겠습니다" 라고 미리 염두해두니, "동경전력입니다"라고 재차 대답, 조사회는 인터넷으로 중계되었기때문에 이사실을 보신분이 많을것을 생각됩니다.


그런데 다음날, 동경전력에서 나의사무실로 전화 한통이, " 보충설명드릴게 있는데요 하면서, 당분간은 동경전력사원이 순찰을 하나, 장래는 협력업체에도 부탁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말하네.


오염수문제는, 결국 인간의 손으로 처리해야만 한다, 이것은 점점 현장을 확인해두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한생각으로 시찰을 향했다.


시찰단은 현직 국회원으로, 자민당 河野太郎 河野太郎 ,모두의 당 山内康一 椎名毅、真山勇一 阿部知子 그리고 나(쯔지모토 키요미/민주당), 그리고 전국회의원 逢坂誠二、加藤修一、服部良一,  동행관련단체연구소장 즉 환경에너지정책연구소장인 이이다데츠나리씨도 참가했다.


9:30분 이와키역에 집합해서, 마이크로버스를 타고  J빌리지로 향했다, 이와키역앞의 선량은 0.08uSv/h, 동경과는 별로 차이가 없는수치, 그러나 히로노 인터체인지에 접어들무렵 슬금슬금수치가 올라간다.


축구장 인공코트가 홀보디카운터(WBC)검사장으로 변신했고, 우선 순번대로 측정. 

130905_01.jpg


그후, J빌리지에서 동경전력부사장으로부터 개요설명을 듣고, 휴대전화등 정밀기계장치를 비롯한 소지품은 최소한으로 하고, 동경전력버스로 후쿠시마현장 입대영역관리동으로..

도중에, 알람이 빵빵울리고, 차안에서 6.56마이크로씨버트기록.

130905_02.jpg130905_03.jpg


관리동에 도착하자, 여러가지를 체크  받은후, 마스크, 타이펙등 방호복으로 갈아입고, 면진중요동으로 이동.

130905_04.jpg


소장에게 현재의 작업상황을 청취후 질문과 응답시간.

130905_05.jpg

当日配布資料「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における汚染水の現状と今後の対策について



그리고 소내에서 일하는분들을 격려, 어드바이져 阿部議員,河野議員이 인사

130905_07.jpg130905_08.jpg


드디어 현장시찰로, 방호복속은 매우 덥기때문에,쿨조끼를 껴입었다, 전면마스크로, 장갑,양말도 이중으로무장하고, 직원의 말에 따라 장비착용완료.

130905_09.jpg


원자로주수펌프및 처리수저장탱커등 버스차속에서 본후에, 다중핵종저거설비(알프스)을 견학

설비시설 내에서는 1마이크로Sv/h정도로 비교적 낮은 선량유지.

130905_10.jpg


지하수 바이패스(우회)우물도 확인, 현재는 시험운전중이라고.

130905_12.jpg


그후, 오염수저장탱커로, 누출이 일어난 장소의 선량이 높기때문에, 차속에서 쌓아높은 흙더미를 확인하고, 같은 프랜지형타입인 탱커가 있는 H6에리어에서 버스에서 내린다, 승하차할때는 신발에 덧신은 비닐을 제거해야된다는, 오염토가 버스안으로 들어오는것을 방지하기위해서.

130905_11.jpg


아침무렵 많은 비로, 탱커주변의 물웅덩이가 여기저가 많이 생겼다, 누출이 확인된경우는 토양으로 확산되기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선량계는 37.2마이크로Sv/h기록했다.


후편 이어짐


제가 다른글에서 탱커지역 선량이 무지높다고 동영상오렸는데 짤렸지요?

탱커주변 무시 무시 합니다.. 그러니 탱커주변 흙조차 무서워서 비닐로 일회용 대응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있는 키요미의원과 그리고 에너지연구소의 이이다테츠나리소장이야기가 나와서번역해봤습니다.


By http://cafe.daum.net/koidehiroaki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