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오베에 여친이 월차내고 내방에 놀러온 이야기가 있더군요.
윗 이야기는 비가오는 날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여서 그렇지..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주갤러의 글을 봐도 알수 있듯이 보통 이발비와 목욕값을 먼저 줍니다.
(비오는날은 목욕탕 안가요~)
보통 이렇게 여자친구가 이발비를 주면 가서 머리(카락)를 자르고 옵니다.
그러면 그다음 목욕값을 주겠죠?
그때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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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넌 내게 목욕값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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