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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빠
게시물ID : humorbest_624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함된부가세
추천 : 33
조회수 : 3626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6 22:37:1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2/06 20:08:12

 

2년 전쯤 친구가 잠시 맡겼던 고양이가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원래 이름은 깜식이인데 제가 임의로 오빠라고 지었었어요

노트북만 열면 슬금슬금 와서 저러고 앉아서 ㅜㅜ

저러고 앉아있다가 갑자기 노트북 전원 나가기도 하고 그랬네요 ㅋㅋ

 

 

 

 

 

 

 

 

이쁜 턱시도랑

핑크색 코 옆의 점이 섹시포인트!

 

 

 

 

 

제가 사비들여 사줬던 장난감...

안에 공 잡을라고 잘 갖고 놀았어요

 

 

 

 

 

 

허리 직각 ㅋㅋ;;;

 

이제보니 좀 마른듯

 

 

 

 

 

노트북 하는데 어쩐지 조용해서 찾아보니 종이백 안에 들어가 저러고 있더라구요

 

 

 

 

요건 움짤 ㅋㅋㅋ꼬리 살랑살랑

 

2년 후인 지금은 뭐하는지 ㅋㅋ 오빠 근황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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