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만원어치 빵 샀을때도 체크카드냈을땐
띠꺼운표정 지으시면서 해주긴 하더니
오늘 2천원짜리 식빵사고 체크카드 냈더니
개정색 하시면서 자기넨 아예 카드기계를 안놨다는
개드립을 날려주시네요ㅡㅡ;
예전에 식빵에서 곰팡이 나왔을때도
동네장사니 그러려니 했건만..
하긴 이날씨 한낮에 식빵을 땡볕에 내놨으니
그럴만 한건가요
아 아무튼 신당동 ㄱxxx빵집은ㅡㅡ최악이네요
오늘 개정색하신 아주머니가
정을 확떨어지게 만들었어요
다음부턴 좀 걷더라도 먼 동네(?)빵집에서..
(저 동네빵집 덕후입니다ㅠㅠ♥싸고 킹왕짱)
끝으로 갈곳없어진 버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