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시즘정권 체제가 뿌리박은 세뇌교육의 처절한 단면이다.
웃긴게 아니라 슬퍼해야할 문제이다
공중파에 아래사항의 영상이 전파된다면 어찌될지 참으로 궁금하다
1.프레이저보고서
2.뉴스타파 관련영상
3.영화 레미제라블(1998) 브이포벤데타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파급력이 큰것은 영화 브이포벤데타와 레미제라블이라 생각하고,
프레이저보고서와 뉴스타파영상은 반복적인 방송이 되야 효과가 나올듯하다.
세대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장큰 이유는 토론의 장소, 토론의 환경이 없다는게 가장크지 않나 생각한다.
어느정도 건강한 사회토론이 가능한 방송은 그들에 의해 없어지거나 변질된 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세대이유를 불문하고 서로 소통하고 올바른 대안을 모색할수 있도록 정치적 문제에 끊임없는 감시를 해야한다.
그것이 국민의 권리이고 국민의 책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