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지리한 여권의 언론플레이와 야권에 외침은
어떠한것도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정도로
지금 피로감이 쌓이고 있네요..
또 이렇게 지고 마는 것은 아닌지...
콘크리트 층이 보고 싶어하는 것과 콘크리트 층이 위안삼을수 있는 내용만 반복해대는 조중동의 말같지 않은
기사와 방송질에 또 우리는 질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나 이 지리한 실랑이를 해야 하는지..
결국에는 가려진 진실은 빛과 같아서 어둠이 물러나겠지만
그사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통을 수반할지..
한사람이 지치면 뒤에 오던 누군가가 다시 그 역활을 해주고
또 그사람이 지치면 뒤에 오던 누군가가 그역활을 대신해주는
의식있는 민중을 기대해 봅니다.
"김일성개시키, 정일도 개시키 , 정은이도 개시키!"
요즘은 정원이도 개시키 소릴 듣고 싶어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