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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첨 했을때
게시물ID : lol_340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흠스아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09 16:55:18
사람들이  롤 악마의 게임이라고 한창 이빨을 까대길래
롤 시작할 엄두가 안났음.
문명 5 하느라 출근늦어서 수송관님이 탈영신고하기
직전까지 간적있는 몸이라...
그러다가 너무궁금해서 설치하고 튜토리얼끝내고
뭔지도 모르고 리신으로 봇갔음. 그때 로테이션이 리신이었음.
사람들이 무작정 쌍욕을 해대는데 왜 욕하는지 이해를
전혀 못하고 그냥 좆같은 게임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바로 삭제.   그때당시에 롤이 왜 재밌는지 전혀 공감이
안됬었음..

그리고 시즌2되고 게임티비에서 롤 프로리그 하는걸 봄.
헐..졸라재밌어보임..  그래서  공부하고 이것저것
롤지식을 익힌다음에 롤 제대로 시작함.
(eu스타일이 있고, 그게 대세로 고착되있다는걸 
이때 알게됨.)

근데 롤에 난무하는 쌍욕과 트롤들때문에
두부멘탈인 나는 버틸수가 엄섰씀.
하루에 2판하면 머리가 지끈지끈..

그래서 시즌2때부터 했는데 아직 레벨 25인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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