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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골든리트리버양3
게시물ID : animal_616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와오빠
추천 : 12
조회수 : 82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9/09 18:24:50
어제 못올린 사진 몇장 있어서 오늘 다시 올려봐요 ㅋ


IMG_0029.JPG

이건 작년 겨울에 찍은건데 시와랑 같이자면 푹신푹신하고 따뜻해서 너무좋았어요 ㅎㅎ


IMG_0162.JPG

길쭉길쭉하네요ㅋ (이 사진하고 비슷한 뭔가를 어디서 본거같은데 기억이안나네요.)


IMG_0183.JPG

밖에 누가 지나가거나 가족이 나가면 저렇게 앉아서 사라질때까지 지켜봐요 ㅋㅋ 이때는 불러도 무시..


IMG_0182.JPG

계속 바라보고있네요..
이때는 옆에서 뭔 짓을 해도 무시..ㅠ


IMG_0189.JPG

이 사진 저희 누나가 찍어서 보내줬을때 진짜 뿜었는뎈ㅋㅋㅋㅋㅋ앜ㅋㅋㅋ
바위랑 돌 사이 공간을 비집고 들어가서 앉아있네욬ㅋㅋㅋㅋ


IMG_0231.JPG

길쭉 길쭉하죠 ㅋ 계단에 앉아 있는걸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ㅋ
저번에 저기서 자다가 굴러떨어져서 엄청 당황해하던 기억이나서 웃음이 나오네욬ㅋㅋ


IMG_0198.JPG

마지막은 시와 샤워 짤입니다.
얘는 샤워를 좋아하는편이라서 물뿌려주면 가만히 있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몸집이 너무크고 털이 너무많아서 씻기고나면 저나 엄마가 땀범벅ㅠ



이상 시와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편,2편이 있으니까 귀여우신 분들은 봐주세요 ㅋ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49033&s_no=555279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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