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확인을 멀리서 하느라 인증을 일주일이나 늦게 하게 됐습니다.
안생기면그만님 고맙습니다. 재밌게 할게요.
작년 이맘때쯤 복돌이를 벗어난다고 쓴 글이 베스트를 가고 지금 일년이 지났습니다.
그리 많진 않지만 하나둘씩 세일기간에 맞춰 구입한게 조금씩 쌓였네요.
기부로 인해서 많은 복돌분들이 인식을 바꿔 복돌이에서 정돌이로 갈아탔으면 하는 바랍니다.
제일 큰건 인식의 변화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 인식 변화의 시작이 오유 게임게시판이었구요.
저도 기회가 될때 다른분들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무튼 다들 즐겜여